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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수수료 계산과 대출 갈아타기 손익 비교

2026년 8월 15일 · 금융위원회 중도상환수수료 제도자료 기준 검수

공시 평균이 아니라 본인 약정서와 금융회사 상환예정금액 조회 결과를 최종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금리가 낮은 대출로 바꾸면 무조건 이득이라는 계산은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 비용을 빼먹기 쉽습니다. 월 이자 차이만 보지 말고 대환일에 실제로 빠져나가는 돈과 앞으로 아끼는 돈을 같은 기간에 놓아야 합니다.

먼저 기존 대출의 ‘오늘 상환액’을 조회합니다

원금 잔액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금융회사 앱이나 창구에서 기준일 현재 중도상환수수료, 당일까지 발생한 이자, 기타 정산액을 포함한 상환예정금액을 조회합니다.

  • 대출 실행일과 약정 만기
  • 현재 원금 잔액
  • 수수료 부과기간과 면제 조건
  • 부분상환·전액상환 요율 차이
  • 대환일 기준 상환예정금액

수수료는 보통 잔액·요율·잔존기간의 함수입니다

약정서에는 중도상환금액에 수수료율과 잔존기간 비율을 곱하는 구조가 자주 쓰입니다. 금융회사와 상품마다 계산식·면제비율·부과기간이 다르므로 인터넷 계산식에 숫자만 넣고 확정하지 않습니다.

대출일부터 3년 이내 상환에 예외적으로 부과되는 구조와 실비용 중심 제도개편이 시행됐지만, 계약 시점과 업권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5년 이후 계약과 그 이전 계약을 섞지 마세요

금융위원회는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 금융회사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자금운용 차질 손실과 행정·모집비용 등 실비용 안에서 산정하도록 개편했습니다. 상호금융권에는 2026년부터 확대된 기준이 있으므로 계약일과 취급기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뉴스에 나온 인하율은 평균입니다. 본인 대출의 고정·변동 여부, 실행일, 상품 공시율을 확인합니다.

대환 손익표에는 여섯 항목을 넣습니다

기존 대출 비용 새 대출 비용 절감 효과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설정·평가 비용 월 이자 감소
당일까지 이자 보증료·보험료 상환구조 개선
기존 우대금리 상실 필수 부수거래 비용 변동위험 감소

캐시백이나 포인트는 지급 조건과 유지기간을 확인한 뒤 확정금액만 반영합니다.

손익분기점은 ‘총 전환비용 ÷ 월 절감액’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전환비용 합계가 120만원이고 같은 상환조건에서 매달 10만원을 아낀다면 단순 손익분기점은 12개월입니다. 12개월 안에 집을 팔거나 다시 대환할 계획이라면 기대이익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원금균등과 원리금균등처럼 상환방식이 다르면 첫 달 이자 차이만 비교하지 말고 예정 보유기간 동안의 총이자를 비교합니다.

금리 0.2%포인트 차이가 항상 이득은 아닙니다

남은 잔액이 작고 만기가 짧으면 작은 금리 차이로 회수할 수 있는 이자가 제한됩니다. 반대로 잔액이 크고 보유기간이 길면 설정비가 들어도 대환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금리 차이가 아니라 남은 기간과 총비용입니다.

주택담보대출 비교표에서 금리유형·상환방식·중도상환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기존 대출 상환과 새 대출 실행일을 맞춥니다

대환 당일 자금이 기존 금융회사로 직접 송금되는지, 근저당 말소와 신규 설정이 어떤 순서인지 확인합니다. 실행일이 어긋나면 연체나 이중이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기존 금융회사 상환계좌와 유효시간 확인
  2. 새 금융회사 실행 조건과 필요서류 확인
  3. 법무사·말소·설정 일정 확인
  4. 상환완료증명과 근저당 말소 접수 확인

우대금리는 유지비용까지 계산합니다

급여이체, 카드 사용, 적금, 자동이체 조건으로 금리를 낮출 수 있지만 이를 위해 불필요한 소비나 수수료가 생기면 순절감액이 줄어듭니다. 기본금리와 적용 가능한 우대금리를 나눠 적습니다.

우대조건을 놓쳤을 때의 금리도 함께 계산하면 최악의 경우를 알 수 있습니다.

대환 전 확인할 위험 신호

  • 전화상담 금리와 승인서 금리가 다름
  • 중도상환수수료를 “대략 없다”고만 안내
  • 근저당 설정비·보증료가 비교표에서 누락
  • 대환과 동시에 기존 신용대출 상환을 요구하지만 자금계획에 미반영
  • 대출모집인이 개인 계좌로 비용 송금을 요구

부분상환과 전액상환을 따로 조회합니다

일부 상품은 해마다 일정 비율까지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거나 부분상환과 전액상환 계산이 다릅니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대환 전에 일부 원금을 줄이는 것이 유리한지, 새 대출 한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계산합니다.

수수료 면제 한도가 연도 기준인지 대출 실행일 기준인지도 약정서에서 확인합니다. 연말에 자동으로 새 한도가 생긴다고 추정하지 않습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는 금리차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고정금리는 당장 금리가 높아 보여도 향후 현금흐름을 예측하기 쉽고, 변동금리는 기준금리 변화에 따라 부담이 달라집니다. 대환 후 최소 유지기간 동안 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는 두 시나리오를 작성합니다.

혼합형·주기형은 고정기간 종료 뒤 금리 결정방식을 확인합니다. 광고의 최초 금리만 비교하면 전 기간 비용을 놓칠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 두 곳의 견적을 같은 양식으로 받습니다

  • 실행 예정일과 승인 유효기간
  • 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
  • 대출기간과 상환방식
  • 중도상환수수료율과 면제 조건
  • 인지세·설정·평가·보증료
  • DSR 산정에 반영한 기존 부채

조건이 하나라도 다르면 단순 금리순으로 정렬하지 말고 총비용을 다시 계산합니다.

300만원 차입 예시가 아니라 내 잔액으로 계산합니다

온라인 예시는 이해를 돕지만 잔액, 남은 만기, 상환방식이 다르면 결론이 바뀝니다. 다음 순서로 자기 숫자를 채웁니다.

  1. 기존 대출의 날짜별 상환예정금액을 조회합니다.
  2. 새 대출의 실제 승인금리와 상환표를 받습니다.
  3. 36개월 또는 실제 보유예정기간의 이자 합계를 비교합니다.
  4. 중도상환수수료와 신규 부대비용을 첫 달 비용에 더합니다.
  5. 우대금리 미충족 상황의 비용도 한 번 더 계산합니다.

대환 뒤 DSR과 신용한도 변화를 확인합니다

월 납입액이 줄어도 대출 만기나 상환구조 변화 때문에 DSR 산정이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존 마이너스통장 축소·해지 조건, 신용대출 동시상환 조건을 승인서에서 확인합니다.

대환 직후 차량할부나 신용카드 장기대출을 새로 이용하면 잔금·추가대출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자금조달을 모두 끝내기 전 신용변동을 최소화합니다.

근저당 말소가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기존 대출을 전액 상환해도 등기부의 근저당권이 자동으로 즉시 말소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말소 접수번호와 완료 등기사항증명서를 받고 새 근저당 설정 내용과 채권최고액을 대조합니다.

법무 비용은 견적과 영수증을 비교하고, 매매가 함께 진행된다면 소유권이전 접수와 순서를 맞춥니다.

대환을 미루는 편이 나을 수 있는 상황

  • 집 매도나 대출 상환이 손익분기점보다 빠른 경우
  • 새 우대금리 조건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 변동금리 위험을 감당하기 어려운데 초기금리만 낮은 경우
  • 승인 전 퇴사·이직·추가차입 등 조건 변동이 예정된 경우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이 가까운 경우

대환 자주 묻는 질문

3년이 지나면 모든 수수료가 0원인가요?
법정 예외 구조와 개별 약정, 상품·업권을 확인하고 실제 상환예정금액을 조회합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바로 대환해야 하나요?
전환비용 회수기간이 예상 보유기간보다 짧은지 먼저 봅니다.

비교표는 같은 원금과 같은 잔여기간으로 맞춰야 합니다. 새 대출의 만기를 더 길게 잡으면 월 납입액은 줄어도 총이자가 늘 수 있으므로 월 부담과 총비용을 따로 적습니다.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처럼 상환방식이 다르면 첫 달 금액만 비교하지 말고 예상 보유기간까지의 누적 원리금을 계산합니다.

실행일이 어긋날 때 생기는 하루 단위 이자, 근저당 설정·말소 관련 비용, 보증료 환급 여부, 우대금리 유지조건도 비용표에 포함합니다. 새 대출 승인이 났다는 말만 듣고 기존 대출을 먼저 정리하지 말고 실행 가능일과 상환계좌, 필요서류를 양쪽 금융회사에서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금융회사의 상담일, 담당 채널, 안내받은 조건의 유효기간을 기록합니다. 금리와 한도는 실행 전 바뀔 수 있으므로 최종 약정서에서 다시 대조하고, 비교표와 다른 항목이 있으면 서명 전에 이유를 확인합니다.

공식 확인처

결정 기준

새 대출의 승인 조건이 확정된 뒤 기존 대출 상환예정금액을 같은 날짜로 다시 조회합니다. 전환비용을 모두 더하고, 실제 보유예정기간의 이자 절감액과 비교합니다. 손익분기점 이후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현금흐름·금리위험도 개선될 때 대환을 검토합니다.